[오피셜] ‘손흥민 벤치-이강인 선발’…‘월드컵 본선 확정’ 홍명보호, 대거 로테이션 가동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박대성 기자] 일찍이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한국이 로테이션을 선택했다.
한국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3차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9차전에서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이라크 원정길에서 비기기만 해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상황에 승점 3점을 따냈고, 마지막 10차전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조 2위 이상을 확보해 북중미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이날 결과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위업을 달성했다.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북중미 대회까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가게됐다. 11회 이상 연속 본선 진출 국가는 브라질(22회), 독일(18회), 아르헨티나, 이탈리아(이상 14회), 스페인(12회), 한국(11회)이다.
쿠웨이트와 홈 최종전에는 부담이 없는 상황. 홍명보 감독은 이라크전이 끝난 이후 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내년에 월드컵에서 출전 가능한 젊은 선수들 같은 경우에는 테스트할 기회가 많지 않다. 경기를 보는 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 직접 경기를 해야 알 수 있다. 그런 것들이 바로 진행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이 발 부상으로 100% 컨디션이 아닌 상황 등 다각도로 고려해야 했다. 홍명보 감독은 월드컵 예선 홈 마지막 경기에서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기로 했다. 골키퍼는 주전 골키퍼 조현우 대신 이창근이 맡았다.
수비는 이태석, 김주성, 이한범, 설영우였다. 미드필더는 황인범, 배준호, 원두재, 이강인이었다. 공격수는 전진우와 오현규가 맡아 쿠웨이트 골망을 조준한다. 황인범이 주장 완장을 팔에 두르고 젊은 선수들을 이끌게 됐다.
한국, 쿠웨이트전 선발 라인업
골키퍼: 이창근
수비수: 이태석, 김주성, 이한범, 설영우
미드필더: 황인범, 배준호, 이강인, 원두재
공격수: 오현규, 전진우
관련 추천 기사
축구대표팀 관련 기사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홍명보 후임은 포옛이 될 것" 대한축구협회는 아직 모른다는데...일본 매체 강경 입장 "사실상 확정이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아시안컵 직전까지만, 온라인 면접 시작하는 임시감독 공개채용…축구협회 "외부 위원도 위촉해 서류 검토 시작"
2026-08-11
-
'돌고 돌아 누구에게' 韓 축구 새 감독 선임 시작됐다…김민재 의미심장한 요구 "본인 축구 확실하고 전술 안 되면 짚어줘야"
2026-08-11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