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는 절대 안 돼' 맨유, 'PL 4골' 최악의 공격수 어떻게든 쫓아낸다..."임대 제안은 듣지도 않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장하준 기자] 임대 제안을 받았지만, 완전 매각만 생각한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20일(한국시간) “인터밀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라스무스 호일룬 임대 제안을 했다. 하지만 맨유는 이를 듣고 있지 않다. 맨유는 4,500만 유로 상당의 금액을 받고 호일룬의 완전 이적을 원한다. 그러나 인터밀란은 이 금액을 감당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덴마크 국적의 스트라이커인 호일룬은 2020-23시즌 고작 17세의 나이에 코펜하겐 1군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어 2022년 오스트리아의 슈투름 그라츠로 이적하며 9골을 넣으며 성장하기 시작했다.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호일룬은 2022년 세리에A의 아탈란타로 이적해 리그 9골을 넣었다. 빅리그에서 어느 정도 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맨유가 관심을 드러냈다. 결국 맨유는 2023년 여름, 호일룬을 영입했다. 당시 이적료는 무려 6,400만 파운드(약 1,182억 원)로, 맨유의 기대치를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그의 첫 시즌은 나쁘지 않았다. 기복 있는 득점력을 보이긴 했지만, 16골 2도움으로 2023-24시즌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극도로 부진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4골에 그치며 부진의 원흉이 되고 말았다.
이에 맨유는 올여름 호일룬 매각을 준비하고 있다. 대신 무조건 완전 이적만 가능하다. 호일룬에게 실망한 맨유는 임대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 차라리 매각을 통해 이적료를 벌어들일 심산이다.
한편 맨유는 최근 울버햄튼의 핵심 공격수인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했다. 이어 브렌트포드의 에이스인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을 눈앞에 뒀다. 두 선수 영입에 비싼 이적료를 투자한 덕분에 호일룬을 팔아 자금을 충당해야 한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