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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유력지 단독! "PSG, 이강인 판매한다" 이적설 보도..."우크라이나 국가대표 영입 자금 마련 위해 매각"

작성일: 2025.07.13 16:40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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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SNS
▲ ⓒ이강인 SNS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자금 확보를 위한 방출이 유력하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2일(한국시간) "이강인과 곤살로 하무스, 뤼카 에르난데스까지 3명의 선수가 올여름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날 수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다음 시즌 타이틀 방어를 위해 팀을 강화하고자 하며, 영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일부 선수를 방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언급한 세 선수는 지난 시즌 PSG에서 부가적인 역할을 맡았다. 이강인과 하무스, 에르난데스는 대부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팀과 함께 '트레블'을 달성했다"라고 덧붙였다.

결국 PSG는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이강인을 포함한 3명을 매각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타깃도 거론됐다. 매체는 "PSG는 AFC본머스 소속의 일리아 자바르니를 원한다. PSG는 자바르니 영입을 확정하기 전에 선수를 판매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PSG의 관심을 받는 자바르니는 우크라이나 국적의 센터백으로, 올해 22살이지만 벌써 우크라이나 국가대표로 A매치 48경기를 소화한 경험 있는 수비수다. 그는 PSG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국가대표 에이스인 이강인은 올여름 많은 이적설이 불거지는 중이다. 그는 지난 시즌 초반 익숙하지 않은 가짜 9번 등을 소화하며 멀티 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하지만 겨울 이적시장을 기점으로 주전에서 밀리며 고전했다. 결국 PSG가 역사적인 '트레블'을 달성하며 아시아 최초 트레블 멤버가 됐지만, 주역은 아니었고 벤치 자원에 머물렀다.

이에 이강인은 간접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개란에 적힌 PSG 문구를 삭제하며 간접적으로 이적을 암시했다.

자연스레 다양한 클럽과 연결됐다. 특히 이탈리아 세리에A의 나폴리가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나폴리가 이강인과 같은 포지션의 노아 랑을 영입하며 이적설이 잠시 사그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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