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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위페이-왕즈이-한위에-가오팡제 다 나와라' 中 안방에서 슈퍼 슬램 완성 노리는 절대 지존 안세영

작성일: 2025.07.22 14:5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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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배드민턴 단식 지존으로 불리는 안세영. ⓒ연합뉴스/AFP
▲ 여자 배드민턴 단식 지존으로 불리는 안세영. ⓒ연합뉴스/AFP
▲ 여자 배드민턴 단식 지존으로 불리는 안세영. ⓒ연합뉴스/AFP
▲ 여자 배드민턴 단식 지존으로 불리는 안세영. ⓒ연합뉴스/AFP
▲ 여자 배드민턴 단식 지존으로 불리는 안세영. ⓒ연합뉴스/AFP
▲ 여자 배드민턴 단식 지존으로 불리는 안세영.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독보적인 실력으로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를 기록 중인 안세영. 

지난주 월드 투어 슈퍼 750, 일본 오픈에서 무결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시즌 6번째 정상 정복, 시즌 전체 전적은 무려 37승 1패입니다. 

이번에는 한 단계 더 높은 슈퍼 1000 시리즈의 완결판인 중국 오픈. 

1월 말레이시아, 3월 전영오픈, 6월 인도네시아 오픈을 우승했던 안세영에게는 화룡점정 할 기회입니다.

중국 오픈을 우승하면 시리즈 모두를 석권하는 의미의 슈퍼 슬램을 달성합니다. 

대업을 달성한 선수가 아직 없었다는 점에서 안세영에게 거는 기대는 남다릅니다. 

하지만, 텃세의 대명사인 중국 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숙명의 라이벌 천위페이는 물론 랭킹 2위 왕즈이와 한위에, 가오팡제까지. 

만리장성 무너트리기라는, 외로운 싸움을 해내야 합니다.

순항한다면 일본 오픈과 마찬가지로 8강에서 천위페이를 만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승까지 간다면 왕즈이와의 재회도 예상됩니다. 

물론 야마구치 아카네, 마리스카 툰중 등도 기다립니다. 

남자 복식 서승재-김원호 조도 슈퍼 슬램에 도전합니다. 

올해 1월부터 팀을 꾸려 호흡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기우였습니다. 

싹쓸이를 해낸다면 8월 파리 세계선수권대회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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