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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韓 최고 선수 맞다...뉴캐슬 감독의 손흥민 '샤라웃'→"환상적이며, 의심의 여지 없는 프리미어리그 최고 선수"

작성일: 2025.08.02 14:54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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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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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여의도, 장하준 기자] 프리미어리그 레전드로 인정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는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이에 앞서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과 산드로 토날리, 박승수는 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의 TWO IFC에서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뉴캐슬의 기자회견이었지만, 토트넘과 결별을 선언한 손흥민에 관한 질문도 나왔다. 손흥민은 앞서 토트넘의 기자회견에 참석해 뉴캐슬전을 끝으로 10년 동안 몸담았던 토트넘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손흥민과 같은 한국인으로 내일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된 박승수는 "아침에 (손흥민의) 기자회견을 봤다. 그것은 선수의 선택이고, 또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 것 같다. 그래서 내일 경기가 마지막일 수 있으니 유니폼 교환을 꼭 하고 싶다"라며 당찬 각오를 전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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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에서 AFC본머스와 뉴캐슬을 지휘하며 오랫동안 손흥민을 상대했던 에디 하우 감독은 찬사를 남겼다. 하우 감독은 "손흥민은 당연히 프리미어리그 레전드 중 한 명이다. 그동안 많이 상대를 해왔는데 환상적이며, 빠르고 좋은 드리블을 갖췄다. 선수가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오랫동안 한 팀에서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치는 것인데, 손흥민은 해냈다. 맞대결을 펼치면서 느꼈다. 의심의 여지 없이 최고의 선수라 생각한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하우 감독은 내일 경기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토트넘과 경기는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두 팀 간의 경기다. 매우 흥미로우며, 좋은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토날리는 "팀K리그전과 달리, 좀 더 집중할 것이며 좋은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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