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오늘 중요한 역할 해 줄 것" 포옛 감독, 히든 카드 꺼내들었다..."김정훈은 항상 준비가 잘 되어 있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릉, 장하준 기자]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이라 믿었다.
전북현대는 27일 오후 7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 2차전에서 강원FC를 상대한다. 앞선 1차전에서 강원과 1-1로 비긴 뒤, 주말 리그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패하며 26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한 전북은 이번 경기 승리로 결승 진출 티켓과 분위기 반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각오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사전 기자회견을 진행한 전북의 거스 포옛 감독은 "시간이 많이 없긴 했지만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오늘 결승을 위해 최고의 멤버로 나가기 위해 준비했다. 최대한 정규 시간 내에 끝내는 것을 집중하고 있다.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미리 준비할 수 있지만, 핵심은 정신력 싸움이다. 승부차기는 8강 FC서울전에 연습을 한 번 했었다"라고 설명했다.
무패가 끊긴 뒤 팀의 분위기는 어떤지 묻자 "경기가 끝난 다음에 그것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봐야 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전진우 대신 이승우를 선발 투입한 배경으로는 "이승우가 오늘 중요한 선수가 될 것 같아 선택했다"라고 언급했다.
코리아컵에서 연이어 김정훈을 기용하는 이유도 언급했다. 리그에서의 확고한 주전 수문장은 송범근이지만, 코리아컵에서는 김정훈이 기회를 받고 있다.
이에 포옛 감독은 "김정훈을 믿고 있다. 송범근이 웬만한 변수 없이 리그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가는 선수라는 것을 김정훈도 알고 있다. 항상 준비가 잘 되어있기 떄문에 믿고 기용한다"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K리그 관련 기사
-
'광주FC 선행 퍼졌다!' 신창무-프리드욘손, 불난 차량 운전자 구조...연맹 측, 사실 관계 확인 중
2026-08-11
-
선제골에도 아쉬운 역전패…자존심 회복 원하는 부산, 용인전 승리 다짐 “3연패 끊어내고 리그 정상 재도약”
2026-08-06
-
[SPO 현장]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이승우, 기성용 향해 꺼낸 진심 "정말 존경하는 형, 은퇴 후에도 韓 축구 위해 힘 써줄 것"
2026-08-06
-
[SPO 현장] '이례적 폭염+오후 8시' K리그보다 먼저 경험한 정정용 감독 "날씨 고려해서 경기가 치러졌으면"
2026-08-06
-
[현장 REVIEW] 쿠팡플레이 시리즈 무슨 일, 상암 한산 → 2만8036명 흥행 저조...홀란 빠진 맨시티, 팀 K리그에 3-1 승리
2026-08-05
-
[SPO 현장] 폭염에도 맨시티 뛴다, 포든-돈나룸마 선발...이승우-기성용 벤치 대기 → 팀 K리그 선발 명단 공개
2026-08-05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