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새벽에 보느라 고생했어…손흥민이 깨워주는 ‘미라클 모닝’ → 일요일 아침 TV 생중계 앞으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미라클 모닝’이 따로 있을까. 이제는 새벽이 아니라 아침이다. 일상 속 안방에서 손흥민(33, LAFC)의 경기를 볼 수 있다.
스포티비(SPOTV) 모기업인 에이클라미디어그룹(이하 에이클라)이 손흥민의 소속 팀 LAFC의 TV 중계 권리를 확보했다. 오늘(일) 오전 9시 30분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SPOTV Prime을 통해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즌 남은 일정을 포함해 2026년까지 LAFC에서 손흥민의 활약상을 안방에서 브라운관으로 시청할 수 있다.
손흥민은 함부르크 유스팀에서 시작해 레버쿠젠을 거쳐 토트넘에서 활약했다. 축구 팬들은 한국 시간으로 저녁부터 새벽까지 진행되는 유럽 축구 일정에 졸린 눈을 비비며 손흥민의 활약상을 지켜봐야 했다.
이제는 일상 속 아침 시간에 손흥민이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손흥민은 올해 여름 10년 동안 뛰었던 토트넘 홋스퍼와 작별해 LAFC 유니폼을 입었다. 유럽 무대를 떠나 미국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한 만큼, 새벽이 아닌 아침 시간에 손흥민 경기를 감상할 수 있다.
‘미라클 모닝’으로 손흥민의 활약을 볼 이유는 충분하다. 지난달 10일 MLS 데뷔전이었던 시카고 파이어전에서 페널티 킥을 유도한 데 이어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전에 선발 출전해 MLS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24일 FC댈러스전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을 신고하며 유럽 톱 클래스 공격수 존재감을 마음껏 뽐냈다.
1일 샌디에이고FC와 홈 데뷔전에서는 침묵했지만, LAFC 최전방에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미국에서 열렸던 멕시코와 A매치 평가전에서 득점 감각을 점검한 손흥민이기에 14일 오전 9시 30분 산호세 어스퀘이크전에서 MLS 시즌 두 번째 골을 기대할 수 있다.
해당 경기는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SPOTV Prime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