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단독! 민재 삼촌이 다친 사이, 잠시 기회 얻은 '15세' 센터백..."콤파니 선택 받아 며칠 동안 1군에서 훈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주전 수비수의 부상으로 잠시 훈련 기회를 얻었다.
독일 매체 '빌트'는 26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의 15세 센터백 필리프 파비치는 지난 며칠 동안 1군 선수단과 함께 훈련할 기회를 얻었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 U-17 팀 소속이며, 독일 U-16 팀의 주장이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어린 나이의 유망주가 세계적인 선수들이 즐비한 바이에른 뮌헨 1군 훈련을 함께할 기회를 얻었다. 이유는 공교롭게도 김민재의 부상 때문이었다.
매체는 "뱅상 콤파니 감독은 최근 부상을 당한 김민재를 팀 훈련에서 제외했다. 그리고 김민재가 개인 훈련을 하는 동안 파비치에게 1군 훈련 기회를 부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파비치는 1군에서 잠시 김민재의 자리를 메우며 훈련에 임했다. 한창 성장할 나이인 그에게 너무나 좋은 기회가 됐을 전망이다.
파비치가 훈련에 참여한 사이, 김민재는 열심히 재활에 매진했다. 이번 시즌 초반, 주전 경쟁에서 밀린 김민재는 지난 18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첼시를 상대로 교체 투입돼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콤파니 감독은 21일에 있었던 호펜하임전에서 김민재를 선발 출전시켰고, 김민재는 기대에 부응하는 완벽한 수비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호펜하임전 도중, 김민재는 부상으로 쓰러졌고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할 수 없었다. 이후 진단 결과 부상은 다행히 심각한 편이 아니었다.
이에 콤파니 감독은 27일에 열린 베르더 브레멘전에서 김민재를 교체 명단에 올렸다. 하지만 아직 부상 여파가 남아있던 듯, 김민재는 출전하지 못했다. 그 사이 바이에른 뮌헨은 해리 케인의 멀티골에 힘입어 브레멘에 4-0 대승을 거뒀다.
관련 추천 기사
분데스리가 관련 기사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오피셜] 손흥민 옆에 있을 때와 차원이 달라…'73골 골든슈 → 발롱도르 1순위' 케인, 토트넘 나가고 더 잘 풀린다
2026-08-11
-
'유럽 데뷔전서 데뷔골' 미쳤다, 韓 스트라이커…독일로 간 이호재, 16분 만에 대포알 슈팅 1호골 → 평점 7.5 팀 1위
2026-08-08
-
韓 축구 경사! 김민재, 수비 지표 1위 찍었다…2999명 제치고 유럽 1부리그 '인터셉트 왕' 등극→애스턴 빌라전 결승골까지 '겹경사'
2026-08-08
-
'韓 대형 수비수' 김민재, 끝내 못 박았다...끊임없는 이적설에 "바이에른 뮌헨 남을 것" 직접 매듭
2026-08-04
-
韓 축구 경사! 뮌헨이 괜히 뽑은 게 아니었다...'18살 수문장' 허재원, 첫 공식전부터 안정감 '합격점'→선발 데뷔전 승리+주니어컵 16강 견인
2026-08-03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