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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아시안게임 지원 논의" 대한체육회, 스포츠의학세미나 개최

작성일: 2025.09.30 17:15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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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스포츠의학세미나 사진 ⓒ대한체육회
2025년 스포츠의학세미나 사진 ⓒ대한체육회
 2025년 스포츠의학세미나 포스터 ⓒ대한체육회
2025년 스포츠의학세미나 포스터 ⓒ대한체육회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30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2025년 스포츠의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가대표 지도자, 트레이너 및 영상분석 전담팀, 국가대표 후보이하 우수선수 전임감독, 스포츠의학 관계자 및 관련 학과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와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방안이 집중 논의됐고, 스포츠의학에 관련된 다양한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2025년 스포츠의학세미나 사진 ⓒ대한체육회
2025년 스포츠의학세미나 사진 ⓒ대한체육회

이번 세미나 주제는 사전 메디컬체크의 역할 및 중요성, 경기 전 긴장·스트레스 조절법, 대한민국 국가대표 부상 및 질병 발생 보고, 여성 선수의 스포츠의학적 특징, 엘리트 선수의 회복을 위한 통증 관리 등이었다.

또한 지도자와 선수 간 건강한 소통을 위한 인문학 강의가 새롭게 추가됐다.

유승민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내년에 열리는 동계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 방지 등 스포츠의학 관련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수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학계 및 현장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한국 체육이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는 유승민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의 인사말, 내외 귀빈 축사, 원윤종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의 기조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로빈 미첼(IOC 분과위원장)과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영상 축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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