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2025/26시즌 월드컵·올림픽 대표 선발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13일 태릉서 개최

작성일: 2025.10.10 14:37 윤서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연합뉴스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삼보모터스 그룹 CFO 사장)은 제60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60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는 2025/26시즌 ISU 스피드 월드컵 시리즈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할 2025/26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여 개최된다.

대회는 남녀 500m와 1,000m, 1,500m와 남자 5,000m·10,000m, 여자 3,000m·5,000m의 개인종목으로 진행되며, 지난 2024/25시즌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한 약 300여 명의 학생부 및 실업팀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출전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대회인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 스피드스케이팅 차민규 106회 동계체전 ⓒ연합뉴스
▲ 스피드스케이팅 차민규 106회 동계체전 ⓒ연합뉴스

대회를 통해 남녀 총 22명의 선수가 새롭게 2025/26시즌 국가대표로 뽑히며, 선발된 선수들은 2025/26 ISU 월드컵 1차부터 4차 대회까지 출전하게 된다.

특히 월드컵 성적을 토대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 자격이 최종 결정되는 만큼, 이번 선발전의 무게감이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태릉 국제 스케이트장 ⓒ대한빙상경기연맹
태릉 국제 스케이트장 ⓒ대한빙상경기연맹

한편, 2025/26시즌 ISU 스피드 월드컵 시리즈는 오는 11월 14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개최되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