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타깝다' HERE WE GO 기자, 아쉬운 소식 전했다..."데 브라위너,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개월 결장 예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케빈 데 브라위너(32·나폴리)가 시즌 초반부터 악재를 맞았다. 이적 후 첫 시즌을 제대로 시작해 보기도 전에 부상으로 쓰러지며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이적시장 전문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데 브라위너가 다시 한번 부상으로 쓰러졌다. 이번 부상은 심각하며, 장기 결장이 예상된다. 복귀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로마노는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며, 의료진은 최소 몇 달간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부상은 나폴리 입단 이후 가장 큰 악재다. 데 브라위너는 지난여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세리에A 디펜딩 챔피언 나폴리는 그의 영입을 통해 팀에 창의성을 더했다.
데 브라위너는 곧바로 기대에 부응했다. 그는 이적 후 모든 대회 11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클래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지난 26일 세리에A 인터밀란전에서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은 뒤,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되고 만 것이다. 이 부상은 꽤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며 당분간 데 브라위너는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부상은 맨시티 시절부터 그의 발목을 잡아 온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는 지난 2022-23시즌 구단 역사상 첫 '트레블'을 달성했다. 당시 팀의 에이스였던 데 브라위너는 꾸준한 활약으로 팀의 새 역사에 이바지했다.
그러나 해당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심각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고, 이후 이 부상은 데 브라위너의 경기력을 저하시키는 계기가 됐다. 결국 부상으로 인해 전성기에서 내려온 데 브라위너는 나폴리에서 새출발을 알렸으나, 또 한 번 햄스트링 부상에 발목을 잡히고 말았다.
관련 추천 기사
세리에 관련 기사
-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게, 자랑스럽다"...'심장 문제' 발견된 前 맨유 미드필더→약혼녀의 진심어린 응원 메시지
2026-09-04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오피셜] "손흥민 위해 반드시 우승할 것" 약속 지켰는데 끝내 토트넘 떠났다...비카리오, 유벤투스 임대 이적 "완전 이적 옵션 포함"
2026-08-19
-
"말디니 끝내 울었다"…'영원한 콤비' 바레시와 마지막 이별, AC밀란·伊 전설 총출동→"18년 함께한 역대 최고 수비 듀오" 로소네리 황금세대 눈물바다
2026-08-05
-
김민재 향한 AC밀란 러브콜 '진짜'였다…"에이전시와 첫 접촉 완료" 伊매체 이적 가능성 보도→연봉 '인하' 의사에도 493억 이적료는 부담
2026-07-31
-
충격! 잠비아 국대 윙어 '2주째 실종'…가족도 행방 몰라 "도대체 어디 있나"→사우디 이적 무산 뒤 증발, 소속팀 레체는 "최악의 선택" 강력 징계 예고
2026-07-30
추천 콘텐츠
-
[MLS REVIEW] 손흥민 '6분 만에' 퇴장 유도→LAFC, 수적 우위에도 선제 실점...부앙가 동점골로 1-1 무
2026-10-11
-
파격 결정! '무려 5개월 만에 미드필더로 출격' 손흥민, FW 아닌 MF 배치...임시 감독 체제 첫 출격
2026-10-11
-
김광현-최정 감독으로 변신…SSG, 최광야구 1429 스페셜 매치 17일 개최
2026-10-11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
'은퇴 소동' 김민재, 대표팀 떠나면 토트넘 가서 뛰나…"데 제르비가 원한다" 내년 여름 영입 추진
2026-10-11
-
2019년 전 국민 분노 샀던 '노쇼 사건'의 주인공 호날두, 이번엔 스스로 '대표팀 무단이탈'→최대 6개월 출전 제한
2026-10-11
많이 본 기사
-
"이강인이 가장 놀란 건 따로 있었다" 8경기 만에 선발 제외→그런데 33분 만에 기회 창출 3회! 아틀레티코 4연승+이달의 선수 '겹경사'
2026-10-11
-
"부임 때 드린 약속 못 지켜 죄송" 김태형 감독이 전한 고마움과 미안함, 그래도 팬들은 박수+환호로 답했다
2026-10-10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
레이예스 고의4구에 빗발친 야유, 김태형 감독 "염 감독 그런 스타일 아닌데… 단기전처럼 했지"
2026-10-10
-
"이강인이 최고다" 스페인 팬들이 직접 선택했다…'3골 1도움' 경쟁자도 제치고 이달의 선수 우뚝→PSG 떠난 지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초대박'
2026-10-1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