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영상] ‘손흥민 멀티 골’ 토트넘, 미들즈브러에 2-1 승...6G 연속 무패
작성일: 2016.09.25 00:49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손흥민이 멀티 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한 토트넘이 미들즈브러를 꺾었다.
토트넘은 24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미들즈브러와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토트넘은 4승 2무 승점 14로 6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는 부상으로 빠진 케인을 대신해 얀센이 투입됐다. 손흥민과 에릭센, 시소코는 2선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알리와 완야마는 포백을 보호하고 데이비스, 베르통언, 알데르베이럴트, 워커는 수비에 나섰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손흥민의 활약은 전반 초반부터 펼쳐졌다. 전반 7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수비수를 제치고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려 미들즈브러 골망을 흔들었다. 11일 스토크시티전에서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손흥민은 리그 2경기 만에 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한 골에 만족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전반 23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집중력을 보이며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미들즈브러 골키퍼는 손흥민의 슛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절정의 골 감각을 보인 손흥민은 후반전에 계속 나서며 해트트릭을 노렸다.
미들즈브러는 후반 20분 프리킥 상황에서 벤 깁슨이 만회 골을 넣었다. 기세를 탄 미들즈브러는 계속해서 토트넘 수비를 압박했다.
손흥민은 후반 30분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회심의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수에게 맞고 나가며 코너킥이 선언됐다. 경기 막판까지 득점을 노린 손흥민은 해트트릭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켰다.
[영상] 손흥민 활약상 ⓒ장아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