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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스튜어트 오는 주말 롯데전 등판"

작성일: 2016.09.27 17:3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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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크 스튜어트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박성윤 기자] "스튜어트는 주말 롯데 경기 때 복귀한다."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2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지난 1일 이후 어깨 뭉침 증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외국인 선발투수 재크 스튜어트의 복귀를 언급했다.

NC는 다음 달 1일과 2일 롯데와 사직에서 2연전을 치른다. 김 감독은 "토요일(1일) 또는 일요일(2일)에 나선다. 부상에서 복귀하는 만큼 불펜으로 내려 했는데 선수가 선발로 나서고 싶어 한다. 상의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말한 후 "롯데전에 나오고 시즌 끝나기 전에 등판해 투구 수를 100개까지 늘릴 생각이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중반에 NC에 합류한 스튜어트는 올 시즌 25경기에 선발 등판해 11승 7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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