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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UCL 조추첨 현장, 희비가 엇갈린 순간

작성일: 2015.03.20 22:06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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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 = 배정호 기자]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추첨이 20일(한국시각) 스위스 니용에서 열렸다. 모든 조건이 공평한 상태에서 이루어진 조 추첨에서 8개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첫 번째 선택된 공은 파리 생제르망(이하 PSG)였다. 지난 16강전 추첨에 이어 불길한 예감이 드는 가운데, 선택된 상대팀은 FC 바르셀로나(스페인)였다. 영상에 나와있듯 PSG 관계자들은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했다.  

세 네번째로 뽑힌 공에서는 마드리드 더비가 성사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먼저 선택된 이후 나온 볼의 향방은 레알 마드리드 몫이었다.  다시한번 우승팀을 노리는 바이에른 뮌헨은 포르투와 상대하며 최악의 조건을 피했고 유벤투스는 모나코와 격돌하게 됐다. 

한편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은 오는 4월 14,15일(1차전)과 21,22일(2차전)에 개최되며 전 경기는 SPOTV와 SPO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8강 대진 현황 (왼쪽 홈팀)

PSG (프랑스) vs FC 바르셀로나(스페인) 

AT 마드리드(스페인) vs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FC 포르투(포르투갈) vs 바이에른 뮌헨(독일)

유벤투스(이탈리아) vs AS 모나코(프랑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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