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다비드 루이스가 첼시 복귀한 이유 'EPL 우승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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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드에 따르면 루이스는 첼시 매거진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대한 열망을 보였다.
그는 "첼시가 무척 그리웠다. 그 전에 (첼시에 있을 때) 매우 행복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파리에서도 역시 행복했다. 우승 컵들을 들어 올렸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면서도 "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야망을 가지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루이스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대한 욕심이 첼시에 복귀한 이유라고 힘줘 말했다. 그는 "내가 복귀하기로 결정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내가 프리미어리그를 잘 알기도 하지만 내가 그동안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할 기회를 갖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여전히 내 축구 인생 목표 가운데 하나"라고 했다.
루이스는 디에고 코스타(28)와 한솥밥을 먹게 된 기쁨을 표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루이스가 첼시에 복귀한 지난 8월부터 호흡을 맞추고 있다. 루이스는 "난 코스타를 좋아한다"며 "그는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절대 잊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스타는 이제 세계 최고의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 하지만 그는 그가 2부 리그, 3부 리그에서 뛰던 시절을 절대 잊지 않고 있다"며 "함께 뛰어서, 또 그가 상대 선수들을 힘겹게 해서 난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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