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홍성진, 러시아 원정서 판정승…홍준영 판정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22일 러시아 사할린에서 열린 MFP(MODERN FIGHTING PANKRATION)에서 밴텀급 홍성진은 드미트리 간척에게 3라운드 종료 3-0으로 판정승했다.
유영우 팀 맥스 감독에 따르면, 홍성진과 간척의 경기는 3라운드 내내 타격전 위주로 흘러갔다. 홍성진은 근접전에서 여러 차례 태클도 성공해 점수를 땄다. 관중들의 박수갈채가 계속 나올 정도로 박진감 넘치는 맞대결이었다.
2연승을 기록한 홍성진은 "오랜만에 치른 경기에서 이겨 기분 좋다. 우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웃음). 약 10kg 감량했다. 조금 쉬고 바로 훈련에 들어갈 생각이다. 가능한 공백 없이 다음 경기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에그에니 랴자노프와 페더급에서 맞붙은 홍준영은 3라운드 종료 0-3으로 판정패했다.
1라운드에서 니킥을 맞고 복부에 충격을 받아 흐름을 내줬다. 3라운드에 저돌적으로 전진했다. 테이크다운에 성공했고 리어 네이키드 초크 그립까지 잡았으나 항복을 받지 못했다. 4연승이 끊겼다.

다음 달 12일 일본 파이팅 넥서스 8에 이경환과 김상원이, 19일 호주 XFC 28에 한성화가, 19일 일본 글래디에이터 오사카 2에 김성현이 나설 예정이다.
이번 원정에서 두 선수의 세컨드를 맡은 유영우 감독은 다음 달 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서 최재현과 미들급 경기를 펼친다. 이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챔피언 김재영이 UFC 출신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의 미들급 타이틀전이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나이 마흔에 10대와 재혼을 해? 논란의 日 격투기 챔피언, 아내 덕에 살아났다? “주식을 열심히 해서…”
2026-10-25
-
[오피셜] "이럴 거면 집에서 보겠다" 밀워키 팬들의 배신감…결국 구단 사장까지 사과, 도대체 무슨 일이?
2026-10-22
-
"경찰 때려도 체포 안 된다" 도발…12년 복역한 전과자 파이터 최후, UFC 출신 경찰관에게 실신 KO당해
2026-10-21
-
'경기 중 가슴 노출' 오히려 기뻐했다…"온리팬스 수익 늘었어" 미녀 격투기 선수 반색
2026-10-21
-
'초대형 사고' 女 파이터 신체 노출, 美 전국 생중계로 나가다니… 시청자 경악 소감 릴레이, TKO패도 서러운데
2026-10-19
-
"목숨 걸고 도박하는 거야!" 英 헤비급 세계 챔피언의 섬뜩한 경고…피범벅 만들었던 상대와 5개월 만에 재대결
2026-10-18
추천 콘텐츠
-
'이게 바로 올림픽 金金金金 클래스' 최민정 마지막 태극마크 시즌 첫 레이스부터 금메달…3바퀴 남기고 2명 연속 추월 '압권'+계주 은메달까지
2026-10-25
-
[SPO 현장] ‘산술적’으로 다이렉트 승격도 가능…조성환 감독 “남은 경기 연승 하겠다, PO든 준PO든 승격이라는 목표 이뤄야”
2026-10-25
-
"이혼해도 내 가족이다”…佛 테니스 스타 남편의 놀라운 선택→'러우 전쟁' 트라우마 고백한 세계 6위 아내 감쌌다
2026-10-25
-
[SPO 현장] 경남 배성재 감독, 스리백→포백 실책 인정 “우려했던 부분에서 실점…버겁다는 느낌 받아”
2026-10-25
-
[현장 REVIEW] ‘가브리엘 환상 멀티골’ 부산, 경남에 3-1 완승…169일 만에 ‘2연승’ 행진
2026-10-25
-
'10년 만의 우승' GS 허태수 회장도 직접 상암 찾았다! 선수단 격려…"오랜 기다림 끝났다, 팬들과 기쁨 나누고 싶다"
2026-10-25
많이 본 기사
-
KIA 때문에 KBO 9개 구단 바빠졌다… 명단 한번 화려하네, ‘방출 신화’로 KIA 겨눌까
2026-10-25
-
[오피셜] KBO 구단 저격→韓 복귀 사실상 불가능인데…미국에서 방출 통보,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10-25
-
고우석 초라하게 LG 돌아왔는데, 입단 동기는 ‘돈 방석’ 예감… 3년의 시간이 남긴 것
2026-10-25
-
'조용히 한국왔다' 한때 타격왕 경쟁도 했는데, 이정후 깊은 후회 "올해는 롤러코스터 시즌, 더 꾸준해야 해"
2026-10-25
-
LG 대체 무슨 계획이 있길래…주전 포수 FA인데 520경기 베테랑 방출했다, '시그널'인가 변화의 시작인가
2026-10-2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