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인키, 7이닝 무실점…다저스, 애리조나 7-4 승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와의 경기서 7-4로 승리했다. 다저스의 선발 그레인키는 7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을 기록하며 호투했다. 완벽한 피칭을 펼친 그레인키는 올 시즌 첫 승을 거뒀다.
3회 첫 타석에 들어선 작 피더슨은 2루타를 때렸고 그레인키의 희생번트로 3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지미 롤린스의 희생 플라이가 나오며 다저스가 선취점을 올렸다.
4회 야스마니 그랜달과 안드레 이디어 알렉스 게레로의 연속 타자가 터진 다저스는 1점을 추가했다. 5회에는 전날 휴식을 취했던 야시엘 푸이그가 죄측 담장을 다이렉트로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피더슨은 6회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홈런을 기록했다. 피더슨은 1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구장 제일 깊은 곳에 날아가는 대형 홈런을 때렸다.
7회에는 게레로의 1타점 2루타가 터지며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두 명의 루키가 팀 승리를 이끌었다. 후안 유리베 대신 선발 3루수로 출전한 게레로는 데뷔 첫 홈런을 포함해 3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스프링캠프 때부터 주목을 받았던 피더슨은 3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애리조나 원정 3연전을 마친 다저스는 홈인 LA로 이동해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즌 첫 인터리그를 치른다.
[사진] 잭 그레인키 ⓒ Gettyimages
[영상] 메이저리그 첫 홈런 기록한 작 피더슨 ⓒ SPOTV NEWS 송경택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