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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U대회]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금 4개 수확, 한국 3위 껑충

작성일: 2017.02.06 11:02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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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덕중 기자] 제28회 알마티 동계 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과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로 뛰어올랐다. 

6일(한국 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대회 8일째 한국은 박지원(단국대)이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30초62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출전한 김도겸(스포츠토토)은 박지원에게 0.151초 뒤져 은메달을 차지했다.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는 손하경(한국체대)이 2분34초591의 기록으로 김아랑(한국체대, 2분35초010)을 체지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팀추월 종목에서도 2개의 금메달이 쏟아졌다. 문현웅(한국체대), 오현민(한국체대), 이진영(강원도청)이 출전한 남자 대표 팀은 4분00초43로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해 일본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 

전예진, 남지은(이상 한국체대), 임정수(강원도청), 박초원(단국대) 등이 호흡을 맞춘 여자 대표 팀도 3분13초65로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

한국은 이날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추가해 금 7 은 3 동 3개로 종합 순위 3위에 올랐다. 대회 8일째 러시아(금19 은20 동12) 카자흐스탄(금10 은3 동10)이 각각 1,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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