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of V리그] IBK기업은행-흥국생명, 비디오 판독으로 명암 엇갈렸다
작성일: 2014.12.17 20:29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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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V NEWS=조영준 기자] 2,3위 다툼으로 관심을 받은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는 비디오 판독으로 명암이 엇갈렸다.
IBK기업은행은 17일 저녁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서 흥국생명에 3-2(22-25 21-25 25-19 26-24 15-13)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5세트 13-13의 상황에서 데스티니가 회심의 서브에이스를 기록했다. 하지만 흥국생명의 박미희 감독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고 감독관과 주심은 이 판정을 놓고 고심했다.
판독 결과는 정심. 유리한 고지에 올라선 IBK기업은행은 15-13으로 5세트를 따내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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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 기자 c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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