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트리플A에서 3경기 연속 멀티 안타 행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구단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는 황재균(30)이 3경기 연속 멀티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황재균은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레일리 필드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51s(뉴욕 메츠 산하)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루타 1개 포함 5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최근 3경기 연속 2안타 멀티 히트에 첫 3타점 경기를 펼친 황재균은 트리플A 시즌 타율을 0.295에서 0.303(66타수 20안타)까지 끌어올렸다.
라스베이거스 우완 선발 타일러 필을 맞아 1회말 첫 타석에서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난 황재균은 2회말 2사 1, 3루에서 중견수 방면 2루타를 터뜨려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4회말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황재균은 5-5로 맞선 7회말 1사 2루에서 상대 우완 불펜의 코리 번스를 상대로 우전 적시타를 때려내고 역전을 이끌었다.
2루 주자 켈비 톰린슨이 홈을 밟으며 황재균은 시즌 20안타-10타점을 동시에 완성했다.
황재균은 9회말 2사 1루에서 우완 체이슨 브래드포드의 초구를 받아쳤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
새크라멘토는 접전 끝에 라스베이거스에 6-7로 졌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유망주 크리스티안 아로요(22)를 메이저리그 25인 로스터에 포함했다.
2013년 샌프란시스코의 1라운드 지명자인 아로요는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 소속으로 16경기에서 타율 0.446, 3홈런, 12타점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샌프란시스코는 외야수가 줄줄이 다쳐 주전 3루수 에두아르도 누네스가 외야로 이동했다. 아로요는 누네스가 비운 3루를 채울 전망이다.
시즌 첫 번째 승격 기회를 놓친 황재균은 좌절하지 않고 트리플A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무력시위를 펼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680억 거절한 김하성, 이젠 후회할까? 이런 현실 예상 못 했는데…타율 0.067, 출전조차 힘들다니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디트로이트 돌아가고파" 스쿠발 충격 발언, 그런데 '스어게인' 현실화 되나? DET 사장 가능성 열었다
2026-08-13
-
“장현석 라이징 패스트볼! 다저스의 큰 무기”라고 했는데… 갑자기 부상 강판, 이렇게 꼬이나
2026-08-13
-
폰세야, 너만 1000만 달러 받냐… KBO 역수출 신화 또 뜨나, 기막힌 반전 일어난다
2026-08-12
-
"경이롭다" 이정후의 타격 교과서였는데…트레이드→1할대 부진, 다저스 위협할 우승청부사 아니었나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