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조제 알도 코치 "브라질 파이터들이여, 브라질을 떠나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백상원 인턴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30, 브라질)의 소속 팀 코치 안드레 페데네이라스(50, 브라질)는 브라질 종합격투기 선수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 줬다.
지난 18일(이하 한국 시간) 브라질 종합격투기 매체 AG 파이트와 인터뷰에서 "내가 할 수 있다면 그들을 모두 해외로 보낼 것이다. 오랫동안 코치 생활 하면서 선수들이 브라질에 머물 때보다 해외로 나갔을 때 훨씬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는 걸 느꼈다. 난 파이터들이 자신의 삶을 바꾸려는 걸 돕는다. 그래서 훈련시킨다. 만약 브라질에서 그것을 할 수 없다면, 나는 그들이 브라질을 떠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제자인 알도도 포함된다. 페데네이라스 코치는 "알도는 너무 자신의 뿌리에 매달려 있다. 그는 자신의 이웃과 동료의 곁을 떠나려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팀을 옮기라고 말한다면 그는 화낼 것"이라며 "내 팀 제자뿐 아니라 다른 브라질 선수들에게 조언해 준다면, 미국으로 이주하거나 브라질보다 훨씬 좋은 여건을 가진 나라로 떠나라고 말해 주고 싶다. 오늘날 브라질은 파이터로서 제대로 훈련하고, 안정적으로 돈을 벌어 성장하기 어렵다"고 했다.
페데네이라스는 브라질 명문 체육관 노바 유니아오의 수장이다. 그는 브라질 종합격투기의 선구자다. 조제 알도(30, 브라질), 헤난 바라오(30, 브라질), BJ 펜(38, 미국), 페드로 히조(43, 브라질), 에두아르도 단타스(28, 브라질) 등 수많은 챔피언들을 길러 냈다.
알도는 15년 전 어린 시절부터 그와 함께하고 있다. 알도는 오는 6월 UFC 212에서 맥스 할로웨이(25, 미국)와 페더급 통합 타이틀전을 치른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2026-07-29
추천 콘텐츠
-
'3할 멀어진다' 4타수 무안타→5타수 무안타, 이정후 타율 0.293 수직하락…팀은 또 역전패
2026-08-13
-
[오피셜] ML 2회 올스타도 38세에 한국행 검토할까…방출→'현역 연장 의지', 일본 야구 경험+카라스코 사례도 있다
2026-08-13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