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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WC] 11일 베네수엘라-잉글랜드 결승 격돌…인판티노-이낙연 관전

작성일: 2017.06.10 14:11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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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0 월드컵 트로피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우승컵 주인공은 베네수엘라와 잉글랜드의 대결로 가려지게 됐다.

지난달 20일 개막해 24개국이 약 3주 동안 50경기의 열전을 펼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결승전이 11일 저녁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결승전에서는 베네수엘라와 잉글랜드가 맞붙는다. 1977년 제1회 대회가 개최된 이래 두 팀이 결승전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결승전에는 정몽규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 위원장은 물론 인판티노 FIFA 회장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해 경기를 관전한다. 그 외 FIFA 레전드로 조추첨 당시 방한했던 파블로 아이마르와 마르코 판 바스텐 FIFA 기술국장 등이 방한해 결승전을 참관한다.

▲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

결승전에 앞선 오후 3시 30분에는 3위 결정전이 펼쳐진다. 결승전 직후에는 우승팀과 준우승팀, 3위 팀에 대한 단체상 시상과 최우수 선수(아디다스 골든볼), 최다득점 선수(아디다스 골든부츠) 등에 대한 개인상 시상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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