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현지 해설] "코빙턴, 김동현 스타일 그대로 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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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충훈 기자] '스턴건' 김동현(35,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이 지난 17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11에서 콜비 코빙턴(23, 미국)에게 0-3으로 판정패했다.
김동현은 경기 내내 코빙턴의 레슬링에 밀려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UFC 중계진은 스피닝 엘보를 시도하는 코빙턴의 모습을 보고 "코빙턴이 김동현의 경기 스타일을 그대로 따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코빙턴이 경기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 줬다. 상대를 질식시키는 경기 스타일로 자신의 명성을 높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UFC 웰터급 랭킹 7위 김동현이라는 '대어'를 잡은 코빙턴은 경기가 끝난 후 "타이틀전 기회를 달라"고 소리쳤다.
[영상] 김동현-코빙턴 현지해설 ⓒ스포티비뉴스 서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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