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끝없는 추락···세계 랭킹 1000위권 밖으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000위권 밖으로 세계 랭킹이 밀려났다.
우즈는 17일(한국 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1005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즈는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1000위권 밖으로 밀려나며 자존심을 구겼다.
부상에 허덕이고 있는 우즈는 최근 걷잡을 수 없는 추락을 하고 있다. 우즈는 메이저 14승을 포함해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통산 79승을 일궈내며 골프 황제로 불렸었다.
그러나 우즈는 2014년 허리 수술 이후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지 못하고 있다. 우즈는 2014년부터 순위가 점점 내려가더니 2017년 7월에는 1005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우즈 재기에 대한 향후 전망도 좋은 편은 아니다. 우즈는 올 시즌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과 유러피언 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 출전했지만 각각 컷 탈락과 기권을 선언하며 선수 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올 시즌 5월 말에는 미국 플로리다 주 자택 인근에서 약물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던 중 체포되기도 했다.
[사진] 타이거 우즈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
저력의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역전 우승 노린다!…3R 3위 도약→공동 1위와 단 1타 차
2026-08-09
-
아쉽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2R 공동 14위…선두와 4타 차
2026-08-08
추천 콘텐츠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