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1안타 1타점, BAL는 재역전승으로 2연패 탈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볼티모어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서 접전 끝에 9-7로 이겼다. 볼티모어는 2연패에서 탈출했다.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김현수는 안타와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으로 3타수 1안타 1타점 1사구를 기록했다. 지난 22일 휴스턴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타율이 0.231에서 0.234(124타수 29안타)로 약간 올랐다.
3회 말 무사 만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상대 선발투수 맥컬러스 주니어의 2구째 패스트볼에 맞으면서 밀어내기 사구로 타점을 올렸다. 지난 4월 26일 탬파베이 레이스전 이후 두 번째 사구로 시즌 10타점째를 기록했다.
볼티모어의 선취점을 올린 김현수는 4회 말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맥컬러스 주니어의 2구째에 방망이를 휘둘러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5회 2사 1, 3루 찬스에서는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선두 타자로 나선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수 앞 땅볼에 그쳤다.
2회에 먼저 3점을 뽑았지만 엎치락뒤치락하며 6회초 4점을 내줘 6-7로 뒤져 있던 볼티모어는 7회 마크 트럼보의 동점 솔로 홈런, 8회 매니 마차도의 결승 희생플라이, 조나단 스쿱의 쐐기 적시타가 터지면서 재역전승을 거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생각도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지나…재활 등판서 164km 괴력, 엉망진창 불펜에 구세주 뜬다
2026-08-12
-
감격의 배지환, SD전 9번 2루수 선발 출전한다!…밀워키 이적 후 첫 선발→실력 뽐낼까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1R 특급유망주 사고 쳤다! 선수도 중계진도 당황…日 1064억 유령포크 첫SV 기념구 관중석 투척
2026-08-12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