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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5일 삼성전부터 현장 복귀

작성일: 2017.08.05 14:47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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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문 NC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고유라 기자] 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이 5일부터 다시 선수단을 지휘한다.

NC는 5일 마산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김경문 감독이 3일 퇴원한 뒤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왔다. 팀의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오늘(5일) 경기부터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지난달 28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급체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입원했다. 김 감독은 정밀 검진을 받고 뇌하수체 선종이 발견됐으나 악성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다.

NC는 김평호 수석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아 선수단을 이끌었다. 김 감독이 없던 기간 팀은 엔트리 변동 한번 없이 차분하게 경기를 치렀고 4승3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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