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아스널 합류' 미키타리안 "아스널행 나의 꿈이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의 스왑딜로 아스널에 합류한 헨릭 미리타리안(29, 아스널)이 이적에 대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아스널은 23일(한국 시간) 구단 SNS에 미키타리안의 아스널 이적 소식을 발표했다. 아스널을 떠나고 싶었던 산체스는 지속적으로 이적을 요청했다. 마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거대한 주급으로 산체스를 유혹했다.
맨유는 산체스 영입 과정에서 미키타리안을 처분하길 원했고, 두 선수의 스왑딜 형태로 이적을 마무리했다. 최근 입지를 잃은 미키타리안도 전환점이 필요했다.
미키타리안은 아스널 이적에 대해 "꿈이 이뤄졌다"고 했다. 미키타리안은 구단과 인터뷰에서 "나는 항상 아스널에서 뛰는 걸 꿈꿔 왔다. 지금 내가 여기 있다. 나는 구단의 역사를 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과연 주제 무리뉴 감독을 떠나고 성공한 케빈 더 브라위너처럼 미키타리안도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리뉴 감독은 미키타리안의 이적이 완료된 이후 "미키타리안이 아스널에서 성공하길 바란다. 그가 유로파리그 우승에 공헌한 것을 잊지 못한다. 미키타라인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포토S] 인사말 하는 한국대학축구연맹 박한동 회장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