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클래식] 리시츠키 한 경기 서브에이스 27개…최다 기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리시츠키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WTA 투어 애건 버밍엄 클래식 단식 2회전에서 벨린다 벤치치(18, 스위스, 세계랭킹 31위)를 2-0(6-1 7-6<4>)으로 제압했다.
이 경기에서 리시츠키는 무려 27개의 서브에이스를 상대 코트에 꽂았다. 1세트에서만 16개의 서브 득점을 올린 리시츠키는 종전 기록인 24개를 넘어섰다.
지난 2008년 카이아 카네피(30, 에스토니아, 세계랭킹 51위)는 한 경기 24개의 서브 득점을 올리며 최다 기록을 세웠다. 여자 선수들 중 서브 강하기로 유명한 세레나 윌리엄스(34, 미국, 세계랭킹 1위)는 2012년 카네피와 타이를 기록했다.
16강에 진출한 리시츠키는 안나 카롤리나 슈미들로바(21, 슬로바키아, 세계랭킹 64위)를 2-0(7-6<0> 6-1)으로 제친 막달레나 라이바리코바(27, 슬로바키아, 세계랭킹 59위)와 준결승 8강 진출을 다툰다.
리시츠키는 지난 2013년 윔블던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WTA 통산 4번 우승을 차지한 그는 지난 4월 여자테니스 국가대항전인 페드컵에도 출전했다. 준결승에서 러시아와 맞붙은 독일은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사진] 사빈 리시츠키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좋은 소식 중 하나는 이강인" 스페인 현지가 놀랐다…아틀레티코가 韓 축구 에이스를 보호하는 법 → "부상 위험 감수 안 해"
2026-10-23
-
"전성기 끝났다" 다저스 향한 비판 폭발…프리드먼 사장 "신경 쓰지 않는다"
2026-10-23
-
[포토S] 베이스볼5가 열릴 특설경기장
2026-10-23
-
[속보] '무릎 테이핑 → 한계 극복' 안세영, 中 3인자 한웨 36분 만에 제압 '프랑스오픈 4강'…짐 싼 왕즈이-야마구치와 다르다
2026-10-23
-
중동 정세 요동치지만…카타르는 ‘안전’, 11월 A매치·U-17 월드컵·FIFA 인터콘티넨탈컵 개최 확정
2026-10-23
-
[포토S] '넘어갔다!'
2026-10-23
많이 본 기사
-
KIA-LG 같이 비상 걸렸나, MLB가 다 체크하고 갔다… 선수가 갑이다, 다년 계약 또 터지나
2026-10-22
-
김혜성 아니었다면 다저스 축복의 트레이드 없었다…떠난 선수는 야구인생 최대 위기 "한번도 홈런 10개 넘어선적 없다"
2026-10-23
-
[오피셜] “너희 이러면 축구 발전없다” 박항서 감독 사퇴 안 한다…태국 심판에 소신발언 후 팀 구단주 “경질 생각 없다, 걱정하지 마라” 발표
2026-10-23
-
[속보] '무릎 테이핑 → 한계 극복' 안세영, 中 3인자 한웨 36분 만에 제압 '프랑스오픈 4강'…짐 싼 왕즈이-야마구치와 다르다
2026-10-23
-
김도영과 KIA 망칠 뻔했던 아찔했던 순간… '대인배 김도영' 오히려 투수들이 떨고 있다
2026-10-2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