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NOW] '강풍에 경기 강행' FIS "야외 스포츠 특성 고려해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날 휘닉스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은 강풍 탓에 선수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하기 어려웠던 것은 물론이고, 부상 위험에 그대로 노출됐다. 11일 예선이 강풍으로 취소된 상황에서 경기를 강행하는 것이 최선이었느냐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FIS는 12일 성명서에서 "이번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을 치르는 동안 참가자들이 날씨와 싸워야했다는 걸 인지하고 있다. FIS의 최우선 과제는 선수의 안전이고, 그것을 확신할 수 없다면 경기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FIS 심사위원들은 코치들과 함께 기상 조건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12일의 날씨가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다고 판단했다. 심사위원들은 경기가 지연되는 동안 계속 바람을 확인했다. 다음 한 시간의 일기예보를 확인한 결과 경기 진행에 문제가 없을 만큼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봤다"고 덧붙였다.
FIS는 "우리는 선수들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결선에서 일부 선수들은 그렇게 할 수 없었지만, 이 종목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야외 스포츠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이인정 아시아 산악회장, 참전 용사 수당과 기부금 더해 2년 연속 국군체육부대 후원
2026-08-12
-
'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2026-08-12
추천 콘텐츠
-
'미쳤다' 송성문 ML 1위팀 무너뜨려…2루 도루→끝내기 득점→샌디에이고 5연승
2026-08-13
-
韓 축구 초대박 인연, 손흥민 이어 이강인과 함께 뛴다! HERE WE GO “로메로, 토트넘 떠나 아틀레티코 이적 확정”
2026-08-13
-
메시, 파격 발언 "축구를 계속할 수 있을지 많은 의문"...아버지 잃은 상실감에 은퇴성 발언까지
2026-08-13
-
‘충격’ 英 BBC “메시, 축구 선수 은퇴 가능성...심각하게 미래 고민” 장문의 사부곡 속 절절한 슬픔
2026-08-13
-
'3할 멀어진다' 4타수 무안타→5타수 무안타, 이정후 타율 0.293 수직하락…팀은 또 역전패
2026-08-13
-
[오피셜] ML 2회 올스타도 38세에 한국행 검토할까…방출→'현역 연장 의지', 일본 야구 경험+카라스코 사례도 있다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