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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매치 기자회견 영상] 박정아의 경계심…“태국은 작지만 빠르다”

작성일: 2018.04.06 17:49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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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화성, 글 정형근, 영상 장아라, 정찬 기자] 박정아가 태국과 슈퍼매치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2018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기자회견이 6일 경기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과 태국은 8일 오후 6시 화성종합경기타운체육관에서 격돌한다. 

한국과 태국의 여자배구 스타들이 총 출동한다. 중국 리그에서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낸 ‘배구 여제’ 김연경(중국 상하이)과 V리그 우승의 주역 이효희, 배유나, 박정아(이상 도로공사) 등 스타들이 출전한다. 태국은 쁘름짓을 비롯해 오누마, 말리까, 아차라뽄 등 대표 선수들이 나선다.

박정아는 기자회견에서 “시즌이 끝난 지 얼마 안돼서 손발을 맞출 시간이 부족했다. 그래도 남은 시간 훈련을 잘 소화해서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국과 태국의 슈퍼매치는 지난해 6월 태국에서 열린 바 있다. 당시 한국은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태국은 올해 9월 일본에서 열리는 2018년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과 같은 C조에 속했다.

박정아는 “빠르다고 생각했다. 키는 작지만 점프도 높아서 탄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태국에서 인기가 있냐는 질문에는 “잘 모르겠다. SNS도 비공개 계정이라 모른다”고 답했다. 

이 대회는 '스포츠 한류'를 위한 이벤트 경기다. 경기 종료 후에는 한국과 태국의 가수들이 참여하는 콘서트가 이어진다. 슈퍼매치 입장 수입 전액은 화성시 유소년 배구발전기금으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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