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마감뉴스] '사이영상 3회' WSH 슈어저의 위엄, LAA는 7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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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선발진이 흔들리고 있다. 알렉스 우드, 마에다 겐타, 리치 힐까지 선발투수들이 잇따라 무너졌다. 한국 시간으로 16일 선발 등판 예정인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에게 연패 사슬을 끊어주길 기대하는 상황.
▲ '사이영상 3회' WSH 맥스 슈어저, 4G 3승-ERA 1.33
사이영상 3회로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투수 가운데 한명인 워싱턴 내셔널스의 맥스 슈어저가 승리를 추가했다.
슈어저는 한국 시간으로 15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선발 등판해 피안타는 하나, 투런포를 허용했으나 7회까지 11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 19일 애틀랜타전에서 9이닝 완봉승 이후 시즌 3승(1패)째를 거뒀다.
▲ '3삼진' 추신수, HOU전 5타수 무안타 침묵
텍사스 레인저스가 한국 시간으로 1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서 6-5 역전승을 거둬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추신수가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삼진만 3개, 시즌 타율이 0.226으로 떨어졌다.
▲ 3연패 다저스, 리치 힐도 무너졌다
LA 다저스 선발투수 리치 힐도 무너졌다. 다저스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서 1-9로 졌다. 선발 등판한 힐이 5이닝 동안 7피안타(2피홈런) 5탈삼진 2볼넷 7실점으로 부진했다. 다저스는 3연패.

LA 다저스가 3연패 했다. 타선도 침묵했지만 선발진이 흔들리고 있다. 다저스는 15일 애리조나전에서 1-9로 패해 3연패 했다. 이날 리치 힐을 포함해 마에다 겐타, 알렉스 우드 등 3연패 과정에서 선발진 부진했다. 연패가 길어지면 안되는 상황.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16일 애리조나전에서 선발 등판한다. 흔들리는 다저스 선발진을 지키고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까.
▲ SD전 통산 7G ERA 2.57, 류현진 17일 시즌 2승 도전
LA 다저스의 류현진의 시즌 세 번째 선발 등판 일정이 잡혔다. 한국 시간으로 오는 1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이다. 샌디에이고와 3연전 첫 날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시즌 2승을 노린다. 샌디에이고전 통산 성적은 7경기에서 4승1패, 평균자책점 2.57. 경기가 열리는 펫코파크 성적은 3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0.90으로 강했다.
▲ '홈런 3방' 에인절스, 캔자스시티 꺾고 7연승 질주
LA 에인절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5-3으로 제압하고 지난 9일 오클랜드전(6-1 승)부터 7연승 행진을 이어 갔다. 루이스 발부에나와 저스틴 업튼, 마이크 트라웃이 홈런포를 가동했다. 선발 등판한 가렛 리처즈는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시즌 2승(무패).
▲ '아리에타 첫 승' PHI, TB 꺾고 5연승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 경기에서 9-4로 이겼다. 지난 10일 신시내티전(6-5 승)부터 5연승 행진을 벌였다. 9회 만루 위기를 넘기면서 웃었다. 선발 등판한 제이크 아리에타는 6⅔이닝 동안 3실점(2자책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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