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2삼진 무안타' 추신수, BOS 세일 공략 실패…타율 0.245↓

작성일: 2018.05.07 06:41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추신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7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2에서 0.245로 떨어졌다. 팀은 1-6로 졌다.

추신수는 보스턴 왼손 선발투수 크리스 세일을 상대했고 고전했다. 팀이 0-1로 뒤진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은 추신수는 볼카운트 1-2에서 몰린 상황에서 슬라이더에 헛방망이를 내며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 두 번째 타석은 3회말에 돌아왔다. 텍사스 선발투수 덩 피스터가 3회초 J.D. 마르티네즈에게 좌익수 쪽 2루타를 맞고 2사 2루에 젠더 보가츠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허용해 텍사스는 0-2로 뒤졌다. 추신수는 3회말 무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섰고 세일에게 3구 헛스윙 삼진을 내줬다.

0-2로 텍사스가 뒤진 5회말 1사 1루에 추신수는 경기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세일과 볼카운트 대결에서 0-2로 몰린 추신수는 3구를 때려 경기 첫 인필드 타구를 만들었으나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세일에게 꽁꽁 묶인 추신수는 팀이 1-6으로 뒤진 8회 세일이 아닌 바뀐 투수 맷 반스를 만났다. 선두 타자로 타석에 나선 추신수는 경기 두 번재 인필드 타구를 생산했으나 시프트에 걸려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보스턴 선발투수 세일은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12탈삼진 1실점 완벽투를 펼치며 시즌 3승을 챙겼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