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아스널 임대생' 아사노 다쿠마의 각오 "하노버에서 꼭 성공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아스널의 공격수이자 일본 대표 팀 공격수 아사노 다쿠마(23, 하노버)가 2018-19 시즌 하노버로 임대돼 뛴다. 그는 하노버에서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일본 J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에서 뛰던 아사노 다쿠마는 2016년 아스널로 입단했다. 21살의 유망주가 아스널로 곧장 입성한 일은 그 자체만으로도 화제였다.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그의 이적은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아사노의 자리는 없었다. 아사노는 2016-17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로 임대를 떠났다. 첫 시즌 분데스리가 26경기에서 4골 4도움을 기록했지만, 2017-18 시즌엔 15경기에 출전해 1골에 그쳤다.
아사노는 2018-19 시즌 하노버로 팀을 옮긴다. 아사노는 "하노버에서는 더 큰 활약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와 인터뷰에서 "하노버에서 뛰게 돼 행복하다. 구단에 보답하고 싶고, 하노버 팬들을 웃게 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안드레 브라이텐라이터 하노버 감독은 아사노에 대해 "아사노는 다재다능한 공격수다. 스피드를 갖췄고, 그라운드에서 활약이 가능하다. 강한 멘털리티도 소유했다"고 평가했다.
아사노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예비 명단 27인에 포함돼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그는 월드컵 출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사노는 2015년 8월 일본 대표 팀에 합류한 이후 17경기에서 3골을 기록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