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송수주, 사격 10m 공기소총 5위…메달 추가 실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아시안게임 특별취재단 이교덕 기자] 송수주(26, 창원시청)가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20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JSC 사격장에서 열린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공기소총에서 5위로 경기를 마쳤다.
9.7과 9.3으로 처음 흔들렸던 송수주는 10.6→10.4→10.2로 집중력을 찾아 갔다. 50.2점 7위로 1시리즈(5발)를 마쳤다.
2시리즈(5발)에서 4위로 뛰어 올랐다. 10.5→10.7→10.8→10.0→10.3로 10점대를 유지했다.
2발씩 쏘고 최하위가 탈락되는 서바이벌이 시작됐다.
8위 바딤 스코로바로프(우즈베키스탄) 7위 아미르 모하메드 네코우남(이란) 6위 후이지청(중국) 순으로 순위를 확정 짓고 총을 내려놓는 사이, 송수주는 3위까지 따라 붙었다.
하지만 여기서 안타까운 실수가 나왔다. 9.4와 10.0을 쏘는 바람에 5위로 떨어져 탈락하고 말았다.
금메달은 양하오란(중국)이 가져갔다. 쿠마르 디파크(인도)는 공동 4위에서 10.9 만점을 쏴 송수주를 제치고 살아남더니 2위까지 올라갔다. 샤오추안루(대만)는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은 19일 이대명 김민정이 한 조를 이룬 혼성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따 사격에서 메달 사냥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은메달 1개. 잠시 후 오후에 정은혜와 금지현이 여자 10m 공기소총에서 메달 획득에 나선다.
아시안게임에서 사격은 한국의 메달 밭이다. 1966년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메달을 따기 시작해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까지 243메달(금63·은90·동90)을 목에 걸었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2026-07-29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