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규정 'LPGA 첫 우승 이루나', 선두와 1타 차 공동 4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백규정(20,CJ오쇼핑)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 꿈이 가까워지고 있다.
백규정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블라이드필드 골프장(파71,6,414야드)에서 열린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1, 2라운드 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백규정은 공동 6위에서 4위에 뛰어올랐다.
아직 LPGA 우승이 없는 백규정은 20일 마라톤 클래식에서 공동 5위에 오른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백규정은 현재 공동 선두인 재미교포 앨리슨 리, 렉시 톰슨(미국,이상 9언더파 133타)을 1타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LPGA 투어 진출 이후 톱 10에 진입하는데에도 성공했다.
백규정이 우승하면 LPGA 투어 단일시즌 한국선수 최다승 기록이 새로 쓰여진다. 올 시즌 현재 한국 선수들은 11승을 합작하면서 2006년, 2009년에 세운 최다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한편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와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은 나란히 세 타를 줄이며 선두에 다섯 타 뒤진 4언더파 138타로 전날 공동 37위에서 공동 18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1라운드에서 백규정과 함께 공동 6위를 기록했던 이일희(27,볼빅)는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5언더파 137타로 공동 13위로 처졌다. 마라톤 클래식에서 첫 LPGA 우승을 차지한 최운정(25, 볼빅)은 이날 두 타를 줄이는데 그쳐 합계 2언더파 140타, 공동 43위를 기록했다. 반면 이날 보기 1개에 버디를 무려 7개를 쓸어 담은 곽민서(25,JDX멀티스포츠)는 합계 4언더파 138파로 공동 97위에서 공동 18위로 뛰어올랐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구역질이 난다" 마트 골목 뒤, ‘아내의 친구와’ 성관계 영상 유출…충격의 英 국가대표 럭비 스타 ‘또 친구의 전처와 결혼’
2026-10-29
-
'꿈나무 성장에 디딤돌' 체육회, 진천선수촌에서 유-청소년 종목 탐색 과정 운영
2026-10-29
-
다카르 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 나서는 본단 출국 "성장하고 교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2026-10-29
-
세계 35위도 안세영에 경악 “어디서 1점 따야 하나, 로봇 같다"…'67전 66승' 인도 언론이 파헤친 韓 여제의 진짜 공포→"여러 세대에 걸쳐 연구해야 할 선수" 격찬
2026-10-29
-
체육공단, 스포츠 취약계층 참여 기회 확대 위한 '스포츠 강좌 이용권' 사업 나서
2026-10-29
-
국제스포츠 변화에 대응하자…대한체육회, 제1회 올림픽 무브먼트 아젠다 포럼 개최
2026-10-29
많이 본 기사
-
“추신수, 당신이 돈을 보내줬잖아요” 6년 전 뿌렸던 씨앗, 빅리거로 성장해 나타났다
2026-10-28
-
[오피셜] "국가대표 은퇴하라" 비판받은 '96라인' 김민재-황인범-황희찬, 전부 11월 A매치 명단 포함
2026-10-29
-
롯데는 시끄러워야 맞는 것이다… 초호화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FA 영입까지 나설까
2026-10-28
-
"국가대표 코치 좋은 기회, 기대가 크다" 韓 최고 작두가 태극마크를 단다…이대형 해설위원 APBC 대표팀 합류 각오
2026-10-29
-
롯데 이택근 단장 파격 선임? 김성근은 이미 알아봤다 "어차피 리더로 가야 할 사람"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