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희, LPGA 투어 개막전 1R 공동 선두…이미림 공동 5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지은희(33, 한화큐셀)가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지은희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스즌 골프클럽(파71·664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았다.
대회 첫날 6언더파 65타를 기록한 지은희는 동타를 친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 대회는 올해 창설됐다. 2017년과 지난해 대회 정상에 오른 선수들만이 이번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지은희는 지난해 3월 기아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10번 홀(파5)에서 출발한 지은희는 13번 홀(파5)과 14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다. 17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그는 전반 홀에서만 3언더파를 기록했다.
이후 파세이브 행진을 이어간 지은희는 5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7번 홀(파5)에서도 한 타를 줄인 그는 마지막 9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쳤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3, 한국 이름 고보경) 버디 6개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로 스테이시 루이스(이상 미국)와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미림(29, NH투자증권)은 4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렉시 톰프슨(이상 미국)과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이미향(26, 볼빅)은 3언더파 68타로 공동 8위에 올랐고 김세영(26, 미래에셋)은 2언더파 69타로 공동 12위 그룹을 형성했다.
전인지(25, KB금융그룹)는 1언더파 70타로 공동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김시우·김주형·임성재, PGA 플레이오프 1차전 총출동…13일 막 올린다
2026-08-13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준우승→우승→우승→공동 6위…뜨거운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이룰까
2026-08-12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추천 콘텐츠
-
'3할 멀어진다' 4타수 무안타→5타수 무안타, 이정후 타율 0.293 수직하락…팀은 또 역전패
2026-08-13
-
[오피셜] ML 2회 올스타도 38세에 한국행 검토할까…방출→'현역 연장 의지', 일본 야구 경험+카라스코 사례도 있다
2026-08-13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