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갈하이' 진구, 비호감 면모로 첫등장…서은수와 지하철서 티격태격
작성일: 2019.02.08 23:19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극본 박성진, 연출 김정현) 1회에서는 돈만 밝히는 승률 100% 변호사 고태림(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태림은 화보 촬영을 하며 처음 등장했다. 에디터들은 그의 모습에 "돈만 밝히고 더러운 변호사다. 굳이 실어야 하느냐?"라고 툴툴댔지만 한 기자가 "우리 회사 대표 풀어준 변호사다. 수임 조건이다"라고 말했다.
에디터는 고태림에게 "평소 변호사로 어떤 지론을 갖고 계시는지 궁금하다" 질문했다. 고태림은 "세상의 악은 없어지지 않는다. 저처럼 정의를 위해 싸우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며 뻔뻔하게 굴었다.
이후, 서재인(서은수)는 지하철에서 고개를 숙인 채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고태림을 발견해 자리를 일어나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고태림은 "심장병이나 심각한 질환이 있으면 어쩌려고 나한테 이러느냐. 이 분은 겉보기엔 60대셔도, 빈약한 나보다 훨씬 좋은 몸을 가지고 있다. 곧 2번 출구에 있는 헬스클럽으로 가실거다"라고 따박따박 응수했다. 아니나다를까 노인은 실제로 해당 역에서 내리며 고태림의 통찰력을 짐작케했다. 서재인은 그런 고태림의 모습에 놀라 빈정 상한 채로 자리를 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테이 "매니저 떠나보내고 3년 동안 감정 회피, 눈물 안 흘렸다"('플레이리스트')
2026-08-12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