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톡] 최수영 "어느덧 30대, 나이는 숫자일뿐…멋있는 언니 상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개봉을 앞둔 최수영은 28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서른 살이 되니 어떤 기분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1990년 2월 생인 최수영은 같은 나이보다 1년 빨리 서른을 맞았다.
그는 "바뀐 것은 하나도 없다. 30대라는 숫자에 동화같은 프레임을 씌웠던 것 같다. 서른 살 내 모습은 이럴 것이다라는 필터를 만들었다. 여유롭게 커피숍에서 커피 한 잔을 하는 언니를 상상했고, 후배들에게 '밥은 내가 살게'라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나는 여전히 노력중이고, 여전히 인정받고 싶다. 여전히 성장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서른이 완성된 목표가 아니라 과정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모든 것이 쉬워졌다"고 덧붙였다.
물론 강박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서른 살이 되기 전에 어느정도 자신의 무엇인가를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서른이 되기전에 이정도 만들어져야지라는 강박이 있었다. 커리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성장중이라고 생각하니까 이것저것 도전하게 되고,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게됐다."
한편 최수영의 스크린 주연 데뷔작 '막다른 골먹의 추억'은 젊은 날, 누구나 한번 쯤은 겪게되는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또 다른 만남을 갖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4월 4일 개봉 예정이다.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박하선, 고영욱 저격 하거나 말거나…샤넬백 들고 美 활보
2026-08-20
-
정혜성, 젤리피쉬 새 둥지…린·베리베리와 한솥밥[공식]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