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특급 콩푸엉, 무고사와 투톱으로 대구전 나선다…'K리그 첫 선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인천, 이성필 기자] '베트남 특급' 콩푸엉(인천 유나이티드) 드디어 K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5라운드 대구FC전을 치른다.
교체 출전으로 조금씩 기회를 얻었던 콩푸엉이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무고사와 함께 투톱으로 출전한다. 하마드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 입단 후 첫 선발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받게 됐다. 콩푸엉은 지난해 베트남 23세 이하(U-23) 대표팀과 A대표팀을 오가며 베트남 돌풍의 중심에 섰던 공격수다. 연습경기 해트트릭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이미 예고된 선발이기도했다. 욘 안데르센 인천 감독은 지난달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콩푸엉은 4월이면 제대로 출전 기회를 얻을 것이다.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세간의 관심에 분명한 계획을 전했다.
상대팀 대구는 세징야가 김대원과 함께 출전해 인천 골문을 노린다. 부상으로 재활에 집중했던 에드가는 명단에서 빠졌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