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 출처l설리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설리가 미국 LA에서 근황을 전했다.

설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들이랑 커플. LA에서도 열심히 뛰어봅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똑같은 슬리퍼를 신은 5명이 옹기종기 발을 모으고 있다.

잔디밭에서 검정색 슬리퍼를 신고 찍은 사진과 설리가 게재한 말을 유추해보면, 설리는 LA 여행 도중 지인들과 똑같은 신발을 구매, 기념사진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여행 잘다녀오세요” “신발도 발도 예뻐요” “언니 얼굴도 보여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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