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채흥·최충연 퓨처스리그 등판, 박찬도·이성곤 2안타 3타점씩
작성일: 2019.05.10 16:5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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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0일 경북 경산볼파크에서 열린 2019 KBO 퓨처스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10-4로 크게 이겼다.
삼성 타선에서는 박찬도, 이성곤, 백승민 활약이 있었다. 박찬도는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이성곤은 2안타 3타점, 김호재가 2안타 2타점, 백승민이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KT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세 타자 외에도 최선호, 김민수, 이태훈, 김재현, 김선우가 1안타씩을 보탰다.

선발 등판한 최채흥은 6이닝 동안 81구를 던지며 2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최채흥 속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4km까지 나왔다.
최충연은 최채흥에 이어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36구를 던졌고 2피안타 1볼넷 2실점(비자책점)을 기록했다. 유격수 수비 실책으로 타자 출루와 주자 진루가 발생해 모두 비자책점으로 기록됐다. 최충연 속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7km가 찍혔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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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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