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293' 추신수, STL전 투런 포함 2안타 활약…텍사스 3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추신수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브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서 투런 한 방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7-3으로 이겼다.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앞서 1회말 첫 타석에서는 중전 안타를 때렸다.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때리면서 지난 16일 캔자스시티전부터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로간 포사이드의 좌중간 적시타, 루그네드 오도어의 3점 홈런이 터지면서 4-0으로 앞서가기 시작한 2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투수 마일스 마이콜라스의 6구째를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날렸다.
팀이 7-2로 앞선 4회말 선두타자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다시 선두타자로 나선 7회 네 번째 타석에서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88에서 0.293(150타수 44안타)로 올랐다.
텍사스는 2회말 7점을 뽑은 이후 더는 점수를 추가하지 못했지만, 3회초 2실점 이후 9회초 2사 후 해리슨 베이더에게 솔로 홈런을 내줬다. 그러나 추가 실점 없이 4점 차 리드로 경기를 끝냈다. 텍사스는 3연승 행진을 벌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또 부상자 복귀→김혜성 좌절? 아니 김혜성 편도 있다!…"이 선수 PS 데려가는 게 합리적일 수도"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강력 폭풍 예고→야구 경기장 전격 변경됐다…원정팀만 손해? 감독 "각자 이해관계 달라"
2026-09-26
추천 콘텐츠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