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싫어' PSG, 레알에 "네이마르 살래?" 제의
작성일: 2019.07.06 18:54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6일(한국 시간) "PSG가 레알마드리드에 네이마르를 제의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2017년 여름 FC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이적을 선택했다. 새로운 도전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원한 것은 바르사 복귀. 현지 다수 매체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바르사 복귀를 간절히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PSG는 오히려 레알에 네이마르 영입을 제의했다. 바르사 복귀를 그리 달가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PSG와 바르사의 관계는 그리 좋지 않다. 2017년 바르사가 마르코 베라티 영입을 타진하면서 두 구단 사이에 긴장감이 형성됐다. PSG가 이반 라키티치에게 거액의 제의를 하면서 반격하기도 했다.
PSG가 필리피 쿠티뉴 영입 역시 관심이 있지만, 사실은 바르사와 어떠한 비즈니스도 하지 않고 싶어한다는 것이 '마르카'의 분석이다.
하지만 레알이 네이마르를 영입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이미 영입할 타이밍을 놓쳤기 때문이다. 이미 에덴 아자르, 루카 요비치 등을 영입하며 공격진 구성을 마무리한 상황이다. 어구나 팀 내에 또 개성이 강한 선수를 영입해 조직력을 흔드는 일을 피하고 싶어 한다. 이미 가레스 베일이 골칫덩이가 된 상황이다.
레알이 오랫동안 네이마르 영입에 관심을 둔 것은 사실이지만 때가 어긋났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