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이켠이 근황을 전했다.
이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다낭에서 근황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이켠은 일행들과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있는데, 파란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안경을 쓰고 있다. 오랜만의 근황에도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귀여운 외모만큼은 여전하다.

또 다른 사진 속 이켠은 루프톱 바에서 일행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파란 베레모가 '찰떡'으로 어울리는 모습이 그가 '원조 패셔니스타'임을 증명하고 있다.
지난 1997년 그룹 UP로 데뷔한 이켠은 2005년 MBC '안녕, 프란체스카'로 이름을 알렸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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