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격려에 힘 불끈… 韓 리틀야구 국가대표팀, 체코에 콜드게임 승
작성일: 2019.07.30 18:14
김태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사단법인 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한영관)의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 맥스베어파크에서 열린 ‘2019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인터미디어트 디비전(U-13)’ 2차전에서 유럽-아프리카 대표로 출전한 체코에 15-0, 4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후공인 한국은 1회부터 5점을 몰아치며 기선을 확실하게 제압했고, 2회에는 2점, 3회에는 7점을 득점하는 등 경기 초반부터 대량득점에 성공했다. 이날 한국은 13개의 도루를 기록하는 등 팀의 장점인 공격력과 기동력으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한국은 29일 열린 멕시코와 1차전에서도 14-6으로 이긴 바 있다. 난적으로 평가받는 멕시코와 맞붙은 한국은 조윤건의 공수 맹활약에 힘입어 첫 고비를 잘 넘겼다.
한편 한국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7월 27일 미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와 텍사스의 경기에 초청되어 메이저리그 경기를 직접 관람하기도 했다. 텍사스 소식인 추신수(37)는 이날 한국 대표선수들을 직접 찾아 격려를 하는 한편 기념촬영도 진행하며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국은 오는 8월 1일 라틴아메리카 대표인 푸에르토리코와 3차전을 갖는다. 만약 이 경기에서 이긴다면 4일 오전 5시부터 인터내셔널 디비전 챔피언십에 돌입한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우 기자 skullbo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오죽하면" 두산, 세베리노 전격 2군행 결단…타율 0.235 외인 타자, 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
2026-08-13
-
'2연패' 롯데 또 3루수 변화 준다! 노진혁→손호영→한태양 선발 출격…김창훈 말소, 이민석 콜업
2026-08-13
-
위닝시리즈 절실한 LG, 천적 알칸타라 상대로 '우승 멤버+문정빈' 선발 라인업 가동
2026-08-13
-
팔꿈치 이상 없음! 알칸타라 22일 만에 복귀전 "90구 정도, 100구 미만" 사실상 정상 투구 예고
2026-08-13
-
韓 13번째 역사 쓴 특급유망주에게서 AG 국가대표를 봤다 "싹이 보이는 선수, 에이스 되지 않을까"
2026-08-13
-
지긋지긋했던 아홉수, 이범호도 안도의 한숨 내쉬었다… 왜 시라카와가 3선발일까
2026-08-13
추천 콘텐츠
-
팔꿈치 이상 없음! 알칸타라 22일 만에 복귀전 "90구 정도, 100구 미만" 사실상 정상 투구 예고
2026-08-13
-
'다저스가 23위라니' 로버츠 결국 칼 뽑았다…'ABS 챌린지 틀리면 통제할 수도' 엄포
2026-08-13
-
"생물학적 男으로부터 소녀 지키겠다" 소신 발언 후폭풍…美 발칵→WNBA 결국 '현행 유지' 결론, 트랜스젠더 논쟁 계속된다
2026-08-13
-
[속보] 英 BBC ‘비피셜’ 떴다 “로메로, 이적료 654억…토트넘 떠나 아틀레티코행 확정”
2026-08-13
-
[오피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팀 차기 감독 ‘후보’ 또 사라져…“아시안컵 참가 원해” 말했던 차비, 네덜란드 대표팀 전격 부임
2026-08-13
-
'KBO 역수출 신화 예감' ML서 승승장구, 또 다저스 구했다…6.1이닝 1자책점 호투! 다저스 4-2 승리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