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일 스포티비뉴스에 "특별한 사유로 입국한 것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전에 공지문으로 안내드린 바와 같이, 아티스트가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월드투어 등 일정 참여가 힘든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티스트의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한 바, 소속사로서 미나의 회복을 위해 진료 및 충분한 휴식을 비롯한 모든 방면에 있어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예정에 없던 입국 소식에 일부 누리꾼이 미나의 활동 재개를 점치기도 했으나, 미나의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일정 참여는 없을 계획이다. 많은 팬들은 미나의 쾌유를 바라며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전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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