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출신' 로드 벤슨, 서울 '3X3 챌린저' 출전
작성일: 2019.09.23 14:25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벤슨은 오는 28일~2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특설 코트에서 열리는 ‘칠성 스트롱 사이다 서울 3X3 챌린저 2019’에 뛴다.
한국3대3농구연맹(이하 KOREA 3X3)에 따르면 벤슨은 ‘2019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챌린저에 출전하는 무쏘에 합류하기로 했다.
KBL 은퇴 이후 미국에서 생활 중인 벤슨을 영입한 주인공은 무쏘 주장 이승준이다. 구단에 따르면 DB에서 팀 동료로 뛰었고 평소에도 친분이 두터웠던 이승준이 이번 대회를 앞두고 러브콜을 보냈고, 벤슨이 흔쾌히 수락했다.
이로써 무쏘는 벤슨을 포함해 한국 3X3 랭킹 1위 김동우와 이승준, 이동준 형제로 팀을 구성, 8강 진출을 노린다.
벤슨은 KBL 대표 장수 외국인선수다. 2010년 KBL에 데뷔해 총 2번의 우승을 차지하는 등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다. 특히 슛 성공 이후 거수 경례 세레머니로도 유명했다. 현재 미국에선 예술가로 활동중이다.
한편 국제농구연맹(FIBA) 주최하고 KOREA 3X3가 주관하는 ‘칠성 스트롱 사이다 서울 3X3 챌린저 2019’는 7개국 총 16개 팀이 출전해 FIBA 난징 마스터스 출전권을 놓고 격돌한다.
대회 전 경기는 뉴미디어(네이버 TV, 유튜브, 아프리카 TV)를 통해 중계되고, 주요 경기는 스포츠전문 채널인 SPOTV에서 생중계(28일 12시~14시, 29일 14시~15시30분) 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韓 최정예 출격’ 중국, 월드컵 예선에서 잡는다…‘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 아시아 예선 최종명단 발표
2025-11-04
-
[맹봉주의 딥쓰리] 드디어 껍질 깨고 나올까…이원석 "하윤기·이정현과 비교 부담, 멘탈 문제 극복하려 노력 많이 했다"
2025-08-30
-
더 강력한 수비 준비하는 가스공사…강혁 감독 "속공 더 많아질 것"
2025-08-24
-
큰 부상 피한 이정현의 안도 "시즌 뛰는데 이상 없다, 불행 중 다행"
2025-08-17
-
[맹봉주의 딥쓰리] 아시아에서도 최고일까? 이정현 "난 경쟁이 재밌고 기대된다…얼리 엔트리 안 한 것 후회 안 해"
2025-07-10
-
올시즌 프로농구 시청률 0.07%로 주춤…6년만에 0.1% 고지 무너진 KBL
2025-05-23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