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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에 프리킥 폭발’ 완벽했던 래시포드, 첼시전 최고 평점 8점

작성일: 2019.10.31 07:03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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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커스 래시포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첼시전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다. 

맨유는 31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9-20시즌 카라바오컵(EFL) 16강전에서 첼시를 2-1로 잡았다. 첼시를 잡고 카라바오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첼시는 퓰리식, 바추아이, 허더슨-오도이로 맨유 골망을 노렸다. 중원은 코바치치, 조르지뉴, 길모어를 배치했다. 포백은 마르코스 알론소, 구에히, 조우마, 제임스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카바예로가 꼈다.

맨유는 래시포드와 다니엘 제임스가 최전방에 나섰고, 린가드가 1.5선에서 화력을 지원했다. 맥토미니와 프레드가 허리에서 공격과 수비를 조율했고, 완-비사카와 윌리엄스를 윙백에 뒀다. 로호, 매과이어, 린델로프가 스리백에 배치됐고 골키퍼 장갑은 로메로가 꼈다.

첼시전 승리의 주역은 래시포드였다. 전반 25분 다니엘 제임스가 페널티 킥을 얻었고 래시포드가 골망을 뒤흔들었다. 후반 15분 미키 바추아이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래시포드가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넣으며 포효했다.

경기가 끝난 뒤에 축구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래시포드에게 평점 8점을 줬다.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이었다. 마르코스 로호와 동점골을 넣은 바추아이 등이 래시포드 뒤를 이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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