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최두호, UFC 데뷔전에서 1라운드 TKO승

작성일: 2014.11.23 12:26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SPOTV NEWS=조영준 기자] 최두호(23, 구미MMA)가 UFC 데뷔전을 TKO승으로 장식했다.

최두호는 2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프랭크 어윈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57'에서 후안 푸이그(멕시코)를 1라운드 18초 만에 TKO로 제압했다.

이로써 최두호는 MMA 통산 적인 10승1패를 기록하게 됐다. 지난 2010년 6월 가기야마 유스케(일본)에 판정패한 뒤 파죽의 10연승을 달리고 있다.

1라운드가 시작된 뒤 최두호는 잠시 탐색전을 펼쳤다. 이후 10초가 넘어가자 주먹을 날리며 타격전을 시도했다. 최두호의 강력한 라이트 스트레이트가 푸이그의 턱에 꽂혔고 그대로 쓰러졌다.

최두호는 곧바로 강력한 파운딩을 시도했고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켰다.

2009년 11월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뒤 DEEP 등 주로 일본 단체에서 활동한 그는 연승 행진을 펼쳤다. 지난해말 최두호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 단체인 UFC와 계약을 맺었다.

이번 경기는 최두호의 데뷔전이었다. 당초 최두호의 우세가 점쳐졌지만 18초 만에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가능성을 증명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