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아니지만…전 세계 팬 “호날두, 호나우두보다 최고”
작성일: 2020.05.16 19:05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츠 전문 매체 ‘기브미스포츠’가 16일(한국시간) “호날두와 호나우두 중 누가 최고의 ‘RONALDO'인가”라는 설문 조사를 했는데, “호나우두가 부상 없이 커리어를 유지했다면 더 높은 평가를 받았겠지만, 호날두는 꾸준하게 활약했다”며 호날두가 전 세계 축구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호나우두는 브라질 최고의 축구 선수였다. 히바우두, 호나우지뉴와 함께 3R 시대를 이끌었고, 프랑스 월드컵과 2002 한일 월드컵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최고 클럽에서 활약했지만 부상으로 완벽한 시즌을 보내지 못했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장해 레알 마드리드에서 정점을 찍었다. 매년 50골 이상을 넣었고, 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3연패에 기여했다. 35살 노장이지만 유벤투스에서도 꾸준히 득점을 하고 있다.
‘기브미스포츠’ 투표에 따르면, 최고의 ‘RONALDO' 지지율은 팽팽했다. 호날두가 51%로 호나우두(49%)를 근소하게 누르고 최고로 선정됐다. 한 팬은 “호나우두가 없어도 브라질은 우승할 수 있다. 메시 팬만 호나우두가 호날두보다 낫다고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기장 안팎에서 열심히 일한다. 항상 최고의 상태를 유지한다”라며 호날두에게 표를 던진 팬도 있었다. 전 세계 팬들은 호날두에게 박수를 보냈지만, 지난해 7월 유벤투스-팀 K리그 친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아, 한국 팬 민심은 잃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